2012년 2월 1일 수요일

온세상이 하얗게 내리는 날

오늘은 2012년 1월 31일 오후

일이 일찍 끝나서 집에 오니 그후부터 창밖의 세상은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아파트에서 바라보는 새하얀 세상은 너무나 보기가 좋았다.

내가 군에 있을 때는 눈 오는 것이 너무나 싫었었다.

왜냐하면 하루종일 재설작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치만 지금은 나이가 들었는지 밖을 보면서 명상에 잠기는 나의 모습에

평온함을 느끼고 있다.

매일 같이 눈이 오면 안되겠지만 가끔씩 이런 눈을 바라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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